인문학은 기능이 왜, 어떻게 그렇게 기능하는가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감히 생각해. 거기서 기능은 앞으로 어떻게 기능해야하는가를 도출하는 순간 '무슨 공부'냐는 물음에 대한 좀 더 직설적인? 대답이 되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