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룸프레스 기획자 겸 편집자 겸 시인인 '김뉘연'(볼로딘 선집, 베케트 선집, 제안들 총서, 입장들 총서, 열린책들 편집자시절에는 볼라뇨 전집기획등등)
텍스트의 물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때문에 한국의 구체시라 봐도 무방할 만큼 시가 좋다.
사이토 고헤이의 <지속불가능 자본주의>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책인데 중고로 싸게파길래 겟했다.
상상마당 홍대 1층 문구/팬시에서 득햇음. 힙한 표지에 모눈이라 여러모로 용이한 노트.
하.. 이 사랑스러운 것들... <와일드 투어>에 나오는 녀석들이다. 특히 이토 호노카 너무 매력적이었음.
슌 주위로 빙빙 돌면서 일요일날 dna채집가자는 모습이 대학교다닐때 썸타던 시절이 생각나서 심쿵햇다 진자;;
미야케 쇼 감독 영화는 배우들과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느낌이 크게 들어서 좋은 거 같음. 신작 새벽의 모든도 기대 중
촬영장 분위기까지 전해짐. 너새노찍었을 때도 그렇게 즐거웠다는데. 와일드투어 인터뷰보니까 로맨스 넣은것도 저 중학생 2명과 소통하는 과정중에 성장하고 발전하는걸 계속 피력하길래, 그러면 당연히 연애다! 하고 집어넣었다캄 ㅋㅋ 물론 그게 경계를 넘나드는 작중 구조의 맥락과 교차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었음. 너무 사랑스럽고 상큼하고 귀여운 영화. 생동감이 넘치는.
닉부터 힙스터 인정 - dc App
진짜 표지력 좉되네
영화 어떻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