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은 구려, 어떤 작품은 최고야. 어떤 작품이 뭐보단 나아 등등 문학성<<이건 도대체 어케 판별하늨 거임
댓글 12
안목이나 기준은 사회적인 면도 있으니까 일단 취향부터 찾아보는게 어때? 그러면 안목도 생길듯
익명(218.39)2024-03-06 01:40
답글
개인적인,미적인 차원의 독서는 하고 있는 거같음 근데 그걸 사회적인? 수준의? 레벨의 남들한테 납득시킬 수 있는? 먼가 그런 게 없는 거같달까
익명(175.223)2024-03-06 01:42
나보코프 문학 강의/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문학을 읽는다는 것은-테리 이글턴/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쓰는가-윌리엄 케인
익명(118.235)2024-03-06 01:42
답글
ㄱㅅ
익명(175.223)2024-03-06 01:43
취향은 스스로 읽고 느끼는거 + 역사의 흐름에서 해당 작품의 위치(사조)와 관련된 가치가 나에게 얼마나 와닿고 좋은가? 만 생각해도 금방 알 수 있음.
해설서나 역사책으로 역사 흐름 잡으면서 고전 몇 권 읽는 것 추천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3-06 01:45
답글
ㄱㅅㄱㅅ
익명(175.223)2024-03-06 01:46
답글
생각보다 취향이 잘 다져진 사람 극히 드물다. 대부분이 ‘보기에 멋져 보이는’ 혹은 ‘내 롤모델이 좋아하는’ 것들이 자기 취향이라고 말함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3-06 01:46
답글
그런가? 그렇구나... 내가 뭘 좋아하는지 다시 생각해보ㅓㄹ게
익명(121.190)2024-03-06 12:44
답글
뭐 일반인이 극도로 다듬어진 취향 가질 필요가 있겠냐만은?
Aftnt(wfzr25lzmpnx)2024-03-07 20:42
문학에만 국한하자면 훌륭하다고 얘기되는 것들을 많이 읽는 수 밖에 없음. 문학작품만이 아니라 비평도. 문학작품만이 아니라 인간을 주제로 하는 모든 훌륭한 책들을 읽어야 함. 인문학 책만 읽으면 안되고 사회과학 책도 읽어야 함. 그리고 아주 짧은 글로라도 비평을 해야 하고 이름난 비평가들의 것들을 포함해 남들의 비평과 스스로의 비평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안목이 부족한 것인지 남들의 안목이 부족한 것인지를 고민해야 함. 아직 젊은 나이라면 겸손하게 '내가 부족하다'고 결론내려야 하지만 나이가 들만큼 들었는데도 이름난 이들의 비평을 무조건 스스로의 비평을 평가하는 잣대로 삼는다면 줏대가 없는 것임. 나이가 들만큼 든 어느 시점에는 자신만의 안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얘기임.ㅡ
시타(redlx74l8r48)2024-03-06 02:06
특히 이름난 비평가들이 해석과 평가를 달리하는 논쟁적인 작품들을 읽으면서 가상적으로 그 논쟁에 개입해보는 것이 안목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됨.
안목이나 기준은 사회적인 면도 있으니까 일단 취향부터 찾아보는게 어때? 그러면 안목도 생길듯
개인적인,미적인 차원의 독서는 하고 있는 거같음 근데 그걸 사회적인? 수준의? 레벨의 남들한테 납득시킬 수 있는? 먼가 그런 게 없는 거같달까
나보코프 문학 강의/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문학을 읽는다는 것은-테리 이글턴/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쓰는가-윌리엄 케인
ㄱㅅ
취향은 스스로 읽고 느끼는거 + 역사의 흐름에서 해당 작품의 위치(사조)와 관련된 가치가 나에게 얼마나 와닿고 좋은가? 만 생각해도 금방 알 수 있음. 해설서나 역사책으로 역사 흐름 잡으면서 고전 몇 권 읽는 것 추천 - dc App
ㄱㅅㄱㅅ
생각보다 취향이 잘 다져진 사람 극히 드물다. 대부분이 ‘보기에 멋져 보이는’ 혹은 ‘내 롤모델이 좋아하는’ 것들이 자기 취향이라고 말함 - dc App
그런가? 그렇구나... 내가 뭘 좋아하는지 다시 생각해보ㅓㄹ게
뭐 일반인이 극도로 다듬어진 취향 가질 필요가 있겠냐만은?
문학에만 국한하자면 훌륭하다고 얘기되는 것들을 많이 읽는 수 밖에 없음. 문학작품만이 아니라 비평도. 문학작품만이 아니라 인간을 주제로 하는 모든 훌륭한 책들을 읽어야 함. 인문학 책만 읽으면 안되고 사회과학 책도 읽어야 함. 그리고 아주 짧은 글로라도 비평을 해야 하고 이름난 비평가들의 것들을 포함해 남들의 비평과 스스로의 비평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안목이 부족한 것인지 남들의 안목이 부족한 것인지를 고민해야 함. 아직 젊은 나이라면 겸손하게 '내가 부족하다'고 결론내려야 하지만 나이가 들만큼 들었는데도 이름난 이들의 비평을 무조건 스스로의 비평을 평가하는 잣대로 삼는다면 줏대가 없는 것임. 나이가 들만큼 든 어느 시점에는 자신만의 안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얘기임.ㅡ
특히 이름난 비평가들이 해석과 평가를 달리하는 논쟁적인 작품들을 읽으면서 가상적으로 그 논쟁에 개입해보는 것이 안목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됨.
그럴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