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명심보감 이래로 이런 책은 처음이였다.

어쩜 이렇게 삶의 통찰력을 늘게 해주는지, 옛 선인들의 지혜가 놀랍고, 또 그시절에 그정도 지혜를 가지고 있단것도 놀랍기만하다.

따분한 삶의 지침이 아닌 선택권을 주고 그 이득과 리스크를 설명하는 방식은, 도덕적 가치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선택권과 그에따른 자유의지의 책임을 알려준다.

그저 역사책에 한두문장으로만 흥망성쇠를 보며 생각한, 옛 선인들을 우둔하고 탐욕적일거라는 관념을 완전히 깨부숴줬다.

권력과 역사안엔 사람의 탐욕과 이해관계가 거미줄 처럼 얽혀있단걸 처음 알게되었다.

이런책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