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되게 좋아하는 마이너 리뷰 갤러리 라는 유튜버분이 이번에 작가로 데뷔를 하셔서 쓰신 책을 샀어요!
평소에 만화, 게임, 영화에 대해 비평과 리뷰를 하는 유튜버 이신데
작가님 본인은 서브컬처의 개론서! 라고 표현하고 싶어하시는것 처럼
책도 각종 서브컬처의 작품들을 앞 부분은 서브컬처로 유명한 일본의 당대 상황을 설명하며 이런 작품은 이러한 배경에서 나왔다! 라는 식으로 리뷰되어있어요
(아직 절반밖에 못읽어서 뒷부분은 어떤 식으로 전개 되어지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저 처럼 리뷰에 등장하는 작품을 본 적이 없어도 짧은 요약과 함께 작품의 핵심적인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 작품을 아시는 분들이 보시면 되게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유튜브 채널은 더 재미있으니 더 추천드려요)
그리고 방에 어떤 디퓨저를 살까 고민하던중
항상 교보문고를 갈때마다 그 향 때문에 오래 머물고 싶었어서
혹시나 찾아봤는데 교보에서 직접 팔더리구요!!!
조금 비싸지만 그 포근한 나무향을 잊을수가 없어 사보았어요
온 방에 교보문고향이 가득해서 책 읽을때 집중도 잘될것같아요!
저도 디퓨저 바꾸고 싶은데 500ml 네통 사놓은 게 써도 써도 줄지가 않아요 ㅎㅎ
헤엑 되게 많이 사놓으셨네요 디퓨저 같은건 향이 질릴 수도 있으니 조금만 사고 필요할때 리필액을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네 그런 건 같아요. ㅎㅎ 좋아하는 향 세일해서 눈이 돌아갔었나 봐요
다음부터는 사실때 꼭 고민 잘해보고 사봐요!!
교보 디퓨저 방에 두면 향 너무 강하지 않눔..?
안그래도 지금 방도 조금 좁아서 위를 랩으로 막은 다음 스틱으로 뚫어서 꼽아놨어요
그런데도 조금 향이 강하기는 한거같아요 조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리더는 한개 꼽았져?
점점 방에서 안나가는 아싸독붕의 지향점을 찾아가시네요
원래 방에서 잘 안나가기도 했지만 엊그제 알리오올리오를 해먹고 나갔다오니 마늘향이랑 올리브 기름향이 방에 가득차버려서... 디퓨저를 안사면 안될거같았어요 ㅠㅠ
교보디퓨저 가격이 부담스러
맞아요 너무 비싼거같아요.. 그래도 일단 한번은 사보자라는 마음으로 사봤네요 혹시나 향이 오래 가면 크게 부담 안될거니까요!!
마리갤 재밌더라
교보 디퓨저 너무 익숙해졌는지 밖에 나갔다 와도 향이 안 느껴지더라
그게 디퓨저 스틱을 한달마다 갈아주시거나 뒤집어주시는게 좋대요 아니면 발향력이 떨어진다는거같아요
작은 방에 스틱 세개 썼는데 반대로 돌려봐야겠네여
오 이런생각을 못했네. 서점 냄새를 집에 재현한다...상당히 설득력있네
저거 시간 지나면 적응되서 냄새 안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