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전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은 잘못된거 같음.
고전도 두고 두고 읽어져야 되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으로 나뉘어야 됨.
만약 미래에 우리가 읽는 책이 고전이 된다면, 나는 코스모스는 고전으로 두고 두고 읽혀져야 하는 책, 총균쇠는 그렇지 않아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함.
코스모스 이론이 미래에 일반론이 되거나 잘못된 이론이 되어도, 코스모스는 우주와 세포를 커버하는 내용을 아름답게 표현해서 그 자체로 가치가 보존될 것이라고 생각됨.
그에 반하여 총균쇠는 인류 불평등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 책이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가 지형, 식물들을 나열한 것이므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됨.
내 생각에 과학의 구조는 총균쇠와 같은 책이라고 생각됨.
당시에 새로운 생각의 혁명을 가져왔으나 그 이상은 없는 책 같음.
고전도 두고 두고 읽어져야 되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으로 나뉘어야 됨.
만약 미래에 우리가 읽는 책이 고전이 된다면, 나는 코스모스는 고전으로 두고 두고 읽혀져야 하는 책, 총균쇠는 그렇지 않아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함.
코스모스 이론이 미래에 일반론이 되거나 잘못된 이론이 되어도, 코스모스는 우주와 세포를 커버하는 내용을 아름답게 표현해서 그 자체로 가치가 보존될 것이라고 생각됨.
그에 반하여 총균쇠는 인류 불평등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 책이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가 지형, 식물들을 나열한 것이므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됨.
내 생각에 과학의 구조는 총균쇠와 같은 책이라고 생각됨.
당시에 새로운 생각의 혁명을 가져왔으나 그 이상은 없는 책 같음.
고전이 좋은 게 아니라 좋은 게 고전이야 그럼 천동설 지동설 둘 다 틀린 거니까 다 갖다 버려야 하냐? - dc App
개인의 발전은 아마도 과거의 거인들을 얼마나 따라잡느냐로 말해질수 있겠지만, 인류의 발전은 정반대로 얼마나 과거로부터 달라졌느냐로 말할수 있지 않을까. 난 역사적 발전을 내 개인 삶에서 실현하고픔. 태생적으로 성격이 남을 추종하거나 숭배하는 타입이 아니라 내게는 다 내가 능가해야할 꼰대들로 보이는데, 독서가중에 이런 타입이 굉장히 적다는게 나에겐 놀랍게 느껴짐.
동의. 철학 고전 세미나할 때 저자를 스승님으로 생각하고 모시는 태도를 가진 사람 때문에 되게 당황 많이 함. 나처럼 살아간 사람이 예전에 이 주제에 대해 먼재 생각한 바를 썼을 뿐이잖아. 과거엔 내공으로 날아다니고 공중부양 했는데 이제는 도가 땅에 떨어져 하근기만 넘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 것도 아니고 무슨 그리스 광장에서 수다 떨던 아재들을 현인들의 이상향에 살던 신화적 존재로 생각하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