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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사유
(좌) 과학적 이해 없는 문-돌이에겐 내용 자체가 방지턱임. (푸앵카레의 지도... 삼체 문제... 불안정축... 뭐라구요?)

(우) 언제부터 인문학 = 철학이었죠? 덕분에 역사 + 철학 버무린 교양을 기대했다가 짜게 식음.
(들뢰즈, 라캉, 데리다 중 하나라도 안 쓰면 글 못 쓰는 병 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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