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학이 더 맞다고 생각함, 직접적인 정보전달보단 여러 비유와 모호한 상징이 있는 문학이 독해라는 개념 자체의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되는거같음
익명(39.7)2024-03-07 00:06
문학이 고도의 독해를 요하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계속 새로운 독해를 해낼수있는) 텍스트라는것엔 동의하는데, 그 독해력을 문학을 읽어서 증가시킬수 있는지, 또는 독해력 증가 효과가 좋은지는 모르겠음. 나의 경우 문학을 거의 안읽는데 문학을 남들보다 훨씬 심오하게 읽어냄.
beethoven(foggy4049)2024-03-07 00:25
답글
오히려 반대로 독해력이 없으면 백천날 문학을 읽어봐야 피상적인 플롯 이해, 끽해야 비평가들의 접근방식을 모방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나 싶음. 작업기억같은 바꿀수없는 요인을 제외하면, 풍부한 구조화된 지식 그리고 구조화 하려는 욕구가 독해력과 가장 관련있는것같음.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구조화된 세계 모델은 새로 접하는 정보가 설명할 모델을 예측하게 해줌.
beethoven(foggy4049)2024-03-07 00:37
특히 문학에 아무래도 더 많은 ‘텍스트 사이의 의미 해석’은 사실 책을 많이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데. 삶의 경험에서 오는 것도 많아서.. 비문학이 배경지식 쌓아서 어려운 책 읽는 종류의 독해력에는 도움이 많이 됨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3-07 00:34
목적이 단순 독해력이면 코스모스같은 벽돌책 많이 읽는거
익명(39.7)2024-03-07 00:43
답글
네이버카페에 고전문학만 읽고 비문학은 안 읽는 주부들 종종 보는데 하나같이 논리력 후달리는 개소리를 하더라
익명(39.7)2024-03-07 00:47
소설 중에서도 독해력이 올라가는 책이 있고 그냥 술술 읽히는 책이 있으니깐. 고전 소설은 무조건 올라가지
강기분 안하고 뭐함
난 문학이 더 맞다고 생각함, 직접적인 정보전달보단 여러 비유와 모호한 상징이 있는 문학이 독해라는 개념 자체의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되는거같음
문학이 고도의 독해를 요하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계속 새로운 독해를 해낼수있는) 텍스트라는것엔 동의하는데, 그 독해력을 문학을 읽어서 증가시킬수 있는지, 또는 독해력 증가 효과가 좋은지는 모르겠음. 나의 경우 문학을 거의 안읽는데 문학을 남들보다 훨씬 심오하게 읽어냄.
오히려 반대로 독해력이 없으면 백천날 문학을 읽어봐야 피상적인 플롯 이해, 끽해야 비평가들의 접근방식을 모방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나 싶음. 작업기억같은 바꿀수없는 요인을 제외하면, 풍부한 구조화된 지식 그리고 구조화 하려는 욕구가 독해력과 가장 관련있는것같음.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구조화된 세계 모델은 새로 접하는 정보가 설명할 모델을 예측하게 해줌.
특히 문학에 아무래도 더 많은 ‘텍스트 사이의 의미 해석’은 사실 책을 많이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데. 삶의 경험에서 오는 것도 많아서.. 비문학이 배경지식 쌓아서 어려운 책 읽는 종류의 독해력에는 도움이 많이 됨 - dc App
목적이 단순 독해력이면 코스모스같은 벽돌책 많이 읽는거
네이버카페에 고전문학만 읽고 비문학은 안 읽는 주부들 종종 보는데 하나같이 논리력 후달리는 개소리를 하더라
소설 중에서도 독해력이 올라가는 책이 있고 그냥 술술 읽히는 책이 있으니깐. 고전 소설은 무조건 올라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