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칸의 경야'
[일반] 도서관 돌아보다 깜짝놀랐다 ㅋㅋㅋ
100300(eunseo0302)
2024-03-07 14:44:00
추천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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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읽는 다고. 안되, 안되,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율리시스 절반 읽고 나서,더블린 사람들, 피내간 경야 안 읽기로 선언한 나를 창찬해. 칭찬해.번역하는 교수가 서문에 써놨더라,없는 단어가 하도 많아서, 자기가 --; ;한자 조합해서 단어 만들어서 해석했다고...ㅋㅋㅋ 이건 번역이 아니야, 재 창조야 재 창조. ㅋㅋㅋ
오히려 원서로 읽어야되는 책이네.. - dc App
이건 뭔 이걸 읽을 순 있노?
일단 난 첫줄부터 이해안감
잘썼다 못썼다 보다도 단어의 창조를 통해서 문학의 극한과 경계를 시험하는 게 큰 의의인것같고... 솔직히 제임스 조이스가 썼으니까 지금까지 남아있지, 모르는 작가가 저거 딸랑 하나 썼으면 지금까지 연구될까는 의문인 피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