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원대 책 사면 일주일은 든든함

치킨이나 술이나 커피나 돈 없어서 못 먹는 친구들이면 이해함

책값이 올라서 아쉽고 더 싸면 좋겠지만

순수하게 책이 비싸냐 하면 전혀 그런 느낌 없음

책 살 돈 아낄 시간에 한 권 더 읽으라 하고 싶음

책팔이들 한놈만 걸려라 가격도 큰 부담 안 됨

원하는 책은 다 살 수 있지만 되팔이들 배부르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안 살 뿐임

급식이어도 공부 손 놓은 집안 아니면 책값 아끼는 곳 없음

일반적 기준에서 돈 없어서 책을 못 살 일은 없고 도정제니 뭐니 개뻘짓하면서 접근성만 박살냈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