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가지고 놀리는 거랑 별개로
저는 참 좋은 흐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소설이 가벼워지고, 또 소재가 다양해질수록
사람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켜줄 책들이 많아지는 거 아닐까요.
또 그 와중에 비범한 책들이 있을 수도 있고요.
제가 몇번 집어들어본 바로는 위안을 목적으로 한 책들이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또한 의미있고, 그리고 다른 목적을 제시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참 좋은 흐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소설이 가벼워지고, 또 소재가 다양해질수록
사람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켜줄 책들이 많아지는 거 아닐까요.
또 그 와중에 비범한 책들이 있을 수도 있고요.
제가 몇번 집어들어본 바로는 위안을 목적으로 한 책들이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또한 의미있고, 그리고 다른 목적을 제시할 수도 있으니까요.
위로해주는 착한 챙녀 클리셰가 부활할 날이 멀지 않았네요 전 키1스방 대딸방 안마방 나올때까지 존버하렵니다 - dc App
그런 건 검색해보면 겁나 나올 거 같지 말입니다 ㅎㅎ
음지에서 18세 빨강딱지 뒤에 가려져있지말고 힐링 치유물로 당당히 양지로 나올때가 무르익은 거 같읍니다 - dc App
그 반대죠 저건 소재가 다양하지 못한거죠 장소만 바뀔뿐이지
주제가 같고 소재는 다양한 거 아닐까요.
제가 볼땐 소재가 아니라 소품만 바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희망적이나, 뜬구름잡는 이야기뿐.. 한국 특유의 신파스토리..ㅠㅠ 지겨워.. 베셀에 몇달씩 꿈쩍도안하는거보면 더 이해안감. - dc App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그래도 수요가 있다는 거니까 사람들이 책을 읽게 되고...
신파가 한국에선 잘먹히잖아. 7번방 선물처럼. 나는좀 보기 힘들더라ㅠㅠ 캐릭터를 학대하는 기분.. - dc App
놀리는건 재밌어 - dc App
결국 스킨만 바꿔끼운 파쿠리 소설인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안 그러면 수요가 있을 리 없지요. 나름의 디테일과 나름의 재미가 있을 것이 분명하다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옛날 판타지붐 시절의 이세계 고딩 깽판물도 나름나름 다 달랐거덩요.
다 읽는 사람이 또 있네 ㄷㄷ - dc App
ㅇㅇ 좋은거 같다. 사실 라이트한 소설 쓰는 유명한 사람들 작품들도 시작은 어디서 본 듯한 재료이기도 하고 - dc App
네 저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베셀이 되는 현상에 대해선 꽤 긍정적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런거 젊은층들한테 잘팔림. 특히 초딩애들까지도 읽음
대다수의 소설 독자들은 내가 원하는 세계관 속으로 풍덩 빠져들고 싶어서 읽는다는걸 작가들은 유념했으면...
세계관에 풍덩 빠진다... 적당한 표현 같군요.
초딩들이 읽기엔 좋겠다 - dc App
나한테 초~중등 자식들이 있다면 사줄듯. 근데 난 이십대라 해당없음 - dc App
불편한 편의점은 편하게 읽기는 조흠
라노벨 같은 작품도 있고 사유할 작품도 있어야지. 뭐가 옳고 그르다는건 없는듯 결국 다 기호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