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되진 않고


어느말을 하는지 뉘앙스를 파악하는 수준에서 초독하는 중입니다.


모든 주장에 근거를 제시하며 얘기하고 있고, 그 근거가 유전자를 남길 확률에 기반한 합리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식으로 계산하며 주장해보지 않은 제 입장에서는 좀 낯선 감도 있고 와닿지 않은 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딱딱 떨어지게 주장하며 시원하게 논지를 펼치면서


독자에게 자신의 스탠스를 재차 강조하다보니


저자가 말하는 뉘앙스 파악은 문제 없이 됩니다.



만들어진 신에선 그렇게 신랄하기만 했는데


여기서는 좋은 의미로 소신있어 보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