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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흥미로운 논의들이 많네


특히 이리가레-크리스테바-버틀러 쪽 정신분석에 중요한 질문들이 많이 모여있는 듯


그 외 에코, 상호교차, 기타 잡다한 다른 분파는... 


너무 현상만을 묘사하거나 이분법적 해석에 갇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