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소설에 대한 편견이 너무 심해.
"한국 소설은 어두침침하고 축축하다. 그리고 사회문제(학폭, 왕따, 성범죄, 정치, 가난, 부모의 희생 등) 아니면 개인의 정신적 문제(우울증, 대인기피 등)없으면 이야기 못 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거든. 그래서 한국소설뿐만 아니라 소설 자체를 기피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어.

그래서그런데 최대한 저런 쪽 내용은 배제되어 있고 스토리텔링 탄탄한 한국소설 좀 추천해줘. 나같은인간은 뭐읽는게 좋을까?
맨날 비문학만 읽으니까 독서 안목이 너무 좁아지는것같아서 소설 좀 읽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