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니까 ‘무조건 여성주의란 옳다’ 란 맥락이 아니라 실제 가부장 사회였던 80년대에 성인이었던 사람으로서 반성한다는 것 같고, 흔히 우리가 악하다고 말하는 워마드식 래디컬 여성주의에대한 찬성은 아닌 것 같다. 의외라고 한 건 김영하가 제정신 박힌 작가라고 생각했기 때문.
익명(14.58)2019-02-16 20:07
답글
김작가 부친이 부사관 출신 육군 중령에 본인은 대학교 3학년까지 rotc로 알고 있는데 남성적, 위계적 권위에 반발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가부식 문화검열이나 여성우월적 공공정책에까지 동의하지 않는 한, 지켜볼 만하다고 생각.
익명(14.58)2019-02-16 20:18
답글
김영하는 예전부터 남성 특유의 계급문화 권위주의가 싫다면서 여성이 편하다고 이야기했어. 그런점에서 자연스럽게 페미가 된거라고 생각해. 다만 요즘 세간에서 인식되는 골치아픈 것과는 다른 종류인거지
아나토미(shriike)2019-02-16 21:27
페미코인이 꽤 좋거든 대세를 빨리타야지
hh(bakisama)2019-02-16 20:03
답글
이미 베스트 셀러가 몇 권인데ㅋㅋ 김영하가 라인 잘 타야 책 팔 수 있는 작가도 아니고
익명(14.58)2019-02-16 20:09
답글
단순 책팔이를 떠나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인식이 있으니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2-16 20:12
답글
김영하라해도 책은 절대적으로 많이는 안팔릴걸ㅋㅋㅋ - dc App
우디앨런(117.111)2019-02-16 20:35
답글
김영하 17년에 오직 두 사람 만 40만부가 팔렸어. 살인자의 기억법도 비슷하거나 더 많을 거고. 영화수익 까지 하면 인세만 채소 10억이다. 무려 한 해에
익명(14.58)2019-02-16 20:39
어떤 뜻으로 했는지는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여성주의를 떠나서 닥치고 받아들이란 소리는 좀 듣기 거북한데. - dc App
sens(rixby)2019-02-16 20:19
답글
그런 말 아니었는데
익명(14.58)2019-02-16 20:22
답글
닥치고 받아 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하는데 뭐가 그런 말이 아님
익명(211.188)2019-02-18 09:20
586의 전형적인 자기세대 여성에 대한 부채의식이지. 이런 부채의식을, 여성에 비해 어떠한 특권을 가지고 자라왔다고 전혀 생각하지않는 2,30대 남성들에게도 강요하는것이 특징.
익명(59.6)2019-02-16 20:33
답글
나도 같은 생각인데 개팔육들이 좆같은 건 지들끼리 공유해야 할 죄책감을 다음 세대에 전가하기 때문이지. 부채의식을 갖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김영하가 젊은 남성에게 꼰대짓 하는 것 같지는 않네
http://ch.yes24.com/Article/View/33510
왜 그럴 양반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읽어보니까 ‘무조건 여성주의란 옳다’ 란 맥락이 아니라 실제 가부장 사회였던 80년대에 성인이었던 사람으로서 반성한다는 것 같고, 흔히 우리가 악하다고 말하는 워마드식 래디컬 여성주의에대한 찬성은 아닌 것 같다. 의외라고 한 건 김영하가 제정신 박힌 작가라고 생각했기 때문.
김작가 부친이 부사관 출신 육군 중령에 본인은 대학교 3학년까지 rotc로 알고 있는데 남성적, 위계적 권위에 반발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가부식 문화검열이나 여성우월적 공공정책에까지 동의하지 않는 한, 지켜볼 만하다고 생각.
김영하는 예전부터 남성 특유의 계급문화 권위주의가 싫다면서 여성이 편하다고 이야기했어. 그런점에서 자연스럽게 페미가 된거라고 생각해. 다만 요즘 세간에서 인식되는 골치아픈 것과는 다른 종류인거지
페미코인이 꽤 좋거든 대세를 빨리타야지
이미 베스트 셀러가 몇 권인데ㅋㅋ 김영하가 라인 잘 타야 책 팔 수 있는 작가도 아니고
단순 책팔이를 떠나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인식이 있으니까
김영하라해도 책은 절대적으로 많이는 안팔릴걸ㅋㅋㅋ - dc App
김영하 17년에 오직 두 사람 만 40만부가 팔렸어. 살인자의 기억법도 비슷하거나 더 많을 거고. 영화수익 까지 하면 인세만 채소 10억이다. 무려 한 해에
어떤 뜻으로 했는지는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여성주의를 떠나서 닥치고 받아들이란 소리는 좀 듣기 거북한데. - dc App
그런 말 아니었는데
닥치고 받아 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하는데 뭐가 그런 말이 아님
586의 전형적인 자기세대 여성에 대한 부채의식이지. 이런 부채의식을, 여성에 비해 어떠한 특권을 가지고 자라왔다고 전혀 생각하지않는 2,30대 남성들에게도 강요하는것이 특징.
나도 같은 생각인데 개팔육들이 좆같은 건 지들끼리 공유해야 할 죄책감을 다음 세대에 전가하기 때문이지. 부채의식을 갖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김영하가 젊은 남성에게 꼰대짓 하는 것 같지는 않네
ㄹㅇ
근데 2030도 몰카야동+인터넷여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