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기반영화면 걱정부터앞섬 둘 다 하나만보고 나머지는 그냥 거름
ㄹㅇ 책읽고 영화보고 배신당한게 한두번이 아님 - dc App
영화가 명작으로 회자되는 책을 원작으로 할 경우, 원작의 임팩트와 감동을 짧은 상영 시간 동안 제대로 담아낼 가능성이 1 % 미만이라고 경험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영화에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 않음. 그냥 독립된 작품으로 여기고 볼 뿐. 물론 책도 영화도 둘 다 괜찮은 경우도 있고, 특히 제임스 힐튼과 같이 소설가 본인이 자신이 쓴 책의 영화화에 깊숙히 관여하여 영화도 소설 못지 않은 명작이 된 케이스가 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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