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장편은 거의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얘기가 많고 두리뭉실함.


읽다 보면 '이거 뭐하자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든다.


반면 단편은 이야기와 주제가 또렷한 게 많음.


내가 좋아하는 단편은,



토니 다키타니, 침묵, 우리 시대의 포크로어, 빵가게 습격사건, 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