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감는 새, 새로운 번역이 이-북으로 나와서 읽고있는데


소설 전체적인 구성과 디테일한 문장, 줄거리의 전개 등 참 맘에 들거든 


노몬한 전쟁같은 역사적인(일본의 수치인) 사건을 주제삼는것도 좋고...


근데 꼭 디테일한 섹스묘사가 들어가야 했을까...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꼭 섹스하고 몽정하고... 


하루키 소설에서 노골적인 성애묘사가 꼭 필수였다고 봐 ???


스캇 피츠제럴드가 이정도 성애묘사 했으면 평가가 사뭇 달라졌을것 같기도 하고...안좋은 쪽으로 




궁금한게 태엽감는 새, 상실의 시대, 1Q84말고 나머지 작품들도 성애묘사가 엄청 디테일한 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