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아 

올 한해도 책을 지르느라, 읽느라 수고들 했고, 내년에도 많이 지르고 읽는 해가 되길.



독서갤 처음 만들때, 도서갤의 어그로들이 싫어서 여갤러만 타겟으로 성희롱하며 괴롭히던 갤러들이 싫어서 

꾸준히 헛소리하는 갤러들이 싫어서 학벌충, 정치충이 싫어서 , 염불꼴통이 싫어서 

다양한 이유로 도서갤이 망해가는 걸 지켜보며 떠난 좋은 갤러들도 다시 보고 싶고 

좋은 책을 이야기하는 괜찮은 커뮤니티 하나쯤 있어야지 싶어서 만들었다. 


마침 마이너 갤러리라는 제도도 생겼고, 이상한짓 하는 어그로들이야 내가 관리하면 되겠지,

누군가 도와주면 더 잘되겠지 싶은 마음에.


다행히 많고 좋은 갤러들이 도와주었고 와주었고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고마웠음.

내년에도 부탁할게.







+) 자꾸 불거지는 지적질과 문제시 되는 몇 갤러들을 위한 사담.


개인적으로 독서갤을 도갤화 하는 갤러들이 아직도 몇 있어서 관리하기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 구석도 있지만, 

걔들이 멀쩡해서 놔두는 게 아니라 그나마 책글이랍시고 올리는 글이기 때문에 그냥 두는 거야. 

알아서들 병먹금 잘 하고 있는 거 같아서 별로 터치하지 않았고.


좋은 독서갤로 유지하게끔 할 생각이 있다면 눈치껏들 행동해주리라는 일종의 희망과 기대감이다.

적어도 도서갤을 망친 쓰레기 정도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근데, 만약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면 그런 몇 갤러들에겐 강경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


어쩄건 도서갤의 망갤화 과정을 지켜봤고 그 꼴은 다시 보기 싫어서 만든 곳이 독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