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열나게 많이 해서 그 간접경험을 몸 속에 쌓아두면 아깝지 않음?
뭐 누구와 대화할 때 자랑할 것도 아니고.
나는 결국 작가가 되기 위해 책을 읽고 있지.
뭐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암튼 나는 작가가 되기 위해 소설들을 분석하면서 읽고 있음.
독서 열나게 많이 해서 그 간접경험을 몸 속에 쌓아두면 아깝지 않음?
뭐 누구와 대화할 때 자랑할 것도 아니고.
나는 결국 작가가 되기 위해 책을 읽고 있지.
뭐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암튼 나는 작가가 되기 위해 소설들을 분석하면서 읽고 있음.
게임충 영화충 음악충 의문의 패배
다 너 같진 않아 나부터도
나중에 책 내면 독갤에 함 들러줘라
생각을 내놓는게 아까워하는사람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을 내놓고 평가받는것이 무서워서 안내는경우도있고 내가 소비자면 재밌지만 창작자로 전환하면갑자기 재미가 반감하는케이스도있음 일단 나부터가 글을 쓰는것에 혐오감을 느끼고있는데
ㄴㄴ 나같은경우엔 그냥 얼마없는 취미중 하나 - dc App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시도도해보고 이것저것 계속읽다보니 작가일때랑 독자일때랑
많이 다르더라
읽기랑 쓰기는 다르다
욕쟁이,불평쟁이가 되버렷음
작가가 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글 쓸때 필요해서 다독함. 소위 총알이 딸리지 않기 위해서. 쓰다 보면 어딘가 부족한듯 느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게 자료부족일 수도 있고 심리묘사에 벽을 느낄 때도 있고 기타 등등 뭐 오만가지 상황이 다 발생하지. 아무튼 그럴 때에 대비하기 위해 충분히 장전해 두지 않으면 한발짝도 못 나아가게 됨. 괜히 작가들이 다독하는 게 아님.
플로베르가 미완성 유작 <부바르와 페퀴셰>를 쓰기 위해 온갖 분야 수백 권을 읽었다고 하지. 주인공들이 지적편력을 하는 과정에서 온갖 학문 분야를 다 건드리는 내용이거든. 그 주인공의 지적편력 과정을 다 묘사하기 위해 ㄷㄷㄷㄷ 진짜 플로베르는 지독하고도 무서운 작가임. 본받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정말 쉽지 않음. 워낙 끝판왕급이라서.
어느정도 공감됨. 많이 읽으면 쓰기를 갈망할수밖에 - dc App
쓰는 감각 없이 걍 비판적으로 보기만 한다고 글을 잘 쓸 수 있는 건 아님. 단편이라도 쓰면서 감각을 알아놓고 글을 보면 좋을듯
젊은 혈기와 책 몇권 읽은 자신감이 충만할때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지...이런 글은 작자가 회고록에나 쓸글이지 시작도 안한놈이 아서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