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읽은 살인자의 기억법은 그냥 그랬고
최근에 읽은 너의목소리가들려는 인물들의 여정을 그려냄에 있어서 굉장히 잔인하고 냉정하지만 동시에 실제로 있던 이야기라고 믿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
검은꽃 안읽어서 잘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김연수 책이 더 좋은 거 같음
최근에 읽은 너의목소리가들려는 인물들의 여정을 그려냄에 있어서 굉장히 잔인하고 냉정하지만 동시에 실제로 있던 이야기라고 믿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
검은꽃 안읽어서 잘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김연수 책이 더 좋은 거 같음
우연히 인터뷰할때 꼽사리 껴서 본적이 있는데 엄청 키크고 박식하고 냉소적인 느낌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날 깔보나? 이런 생각 들게 하겠더라.(진짜 깔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김영하는 소설보다 시네리에서 연재했던 에세이가 재밌었단듯.
영화 마스터로 기고한 글이랬나 "술을 마신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장만 들었는데 너무 함축적인 표현이라서 감탄했음
3-4년 전 지금처럼 안유명할 때 소규모 청소년 대상 강연에서 봤었는데 여태껏 본 사람 중 가장 냉철하고 현실주의적이였던 기억
그래서 더 좋던데
매사 작가자체의 이미지는 어른스럽고 친절한데 소설은 꽤 냉정하다고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