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3편이라는 제목의 책이 굴러다녀서 눈이 하트가 되어 얼른 주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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쒼나하며 집에 가져와 펼쳐봤는데 속표지에 엄마라는 분께서 아이에게 메모를 적어뒀더라.



- 책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책하고 친해지기를 바란다. 2005.7.9 엄마가





이거 어카지.

이 새끼는 이걸 왜 쓰레기장에 버린 거야.





누군가의 어머님,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