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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골라온 책인데 너무 재밌어서
스포 없는 짧은 감상평 남겨봄
우선 단편선이라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음
“현명한 여행자는 오로지 상상만으로 여행을 한다.”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오는데
묘사가 좋아서 각각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진짜 그곳에서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음
당시 시대상을 공부하고 따로 해석하지 않아도
읽는 그대로 느끼면 되는 소설이라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고전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재밌음
읽기에는 쉽지만 안에 있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다양한 인간상을 엿보면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임
안 읽어보신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시길!!
굳굳...
단편선이 이리 재밌다니.. 달과 6펜스가 빨리 대출 풀렸으면 좋겠네요
케이크와 맥주 빌려보세용 같은 역자분이세여
전 달과 6펜스보다 케이크와 맥주가 더 좋았네요
면도날도 더 좋고, 인간의 굴레에서도 괜찮아요
오오 메모해두고 하나씩 다 읽어볼게요
혹시 단편선1 에서 비라는작품 데이비슨왜자살한건지 아실까요 - dc App
그 챙년이랑 야스하고 죄책감 때문에 살자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