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환자치료에 실패한 사례를 보면서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환자 살리는데 실패한 사례가 ㅈㄴ 반복적으로 나오는 동시에 주관적 서술과 심리묘사가 끊기질 않으니까 읽는데 너무 피로함. 그렇다고 얻은 교훈은 "죽음은 우연적이고 가볍지 않다" 이런거밖에 없고, 나는 이러한 비참한 현실을 극복할 대안을 기대했는데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이후로 침대에 누워서 망상하는 부분 읽고 책 덮어버림.
[일반] 남궁인 만약은 없다 읽어보니까 생각보다 별로네
익명(125.190)
2024-03-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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