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 읽으면 너무 좋다.
일에 과몰입 하다보면, 소설 속 나오는 사회 체제나 기계까지
인간이 만든 모든 것들에 대한 얘기에 스트레스 받는데
바닷속 어떤 물고기가 길이가 몇십미터고 어디 해안에 산다든가,
인생에 한 번도 가지 않을 것 같은 저 먼 대륙의 처음 듣는 이름의 새가 암컷이랑 수컷이 목털의 색이 다르다는 얘기를 읽으면
치유되는 뭔가가 있음.
이런 사람 또 있어?

덤으로
최근에 정어리의 웅변, 생물학적 풍요 읽었는데
저런 내용 책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만나면 ㅈ되는 맨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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