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 읽으면 너무 좋다.
일에 과몰입 하다보면, 소설 속 나오는 사회 체제나 기계까지
인간이 만든 모든 것들에 대한 얘기에 스트레스 받는데
바닷속 어떤 물고기가 길이가 몇십미터고 어디 해안에 산다든가,
인생에 한 번도 가지 않을 것 같은 저 먼 대륙의 처음 듣는 이름의 새가 암컷이랑 수컷이 목털의 색이 다르다는 얘기를 읽으면
치유되는 뭔가가 있음.
이런 사람 또 있어?
덤으로
최근에 정어리의 웅변, 생물학적 풍요 읽었는데
저런 내용 책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만나면 ㅈ되는 맨오워
- dc official App
돈 퍽퍽 부은 다큐보면 기분좋지
그러고보니 국내에서도 종종 그런 다큐들 제작되도 되게 호응 좋았던거 같네! 찾아봐야지 - dc App
다큐 중에선 나의 문어 선생님 ㄱㅊ
아리스토텔레스 동물발생론
아리스토텔레스 진짜 별걸 다 쓰네 ㄷㄷ 추천감사! - dc App
나도 그래 그런얘기 좋아함
숲은 고요하지 않다 일그실?
정어리의 웅변과 비슷한 책으로는 마크 쿨란스키의 '연어의 시간', 추천해. 그리고 생물학적 풍요는 안읽어봤는데 동물의 이타적인 면과 공감능력을 관찰한 프란스 드 발의 '공감의 시대'도 개인적으로 추천
진짜 고맙다! 이걸로 최소 한두달은 행복할거 같음 ^^ - dc App
핀치의 부리 - dc App
이것도 우주명작이지. 특히 본문 이후 얘기를 담은 20주년판을 읽어야 좋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