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진리는 없다는 진술 그 자체는 절대적이니 상대주의는 자기모순적 이라던가. 상대주의자들은 일관성이 없다. 상대주의자들도 자기자신이 아플때는 민간요법에 의존하기 보다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을거라는 조롱? 비아냥? 같은 게 있긴한데. 솔직히 유치하고 수준이 낮은 것 같음. 좀더 수준높고 진지하게 상대주의에 비판을 가하는 책 있음? - dc official App
황설중 저 <인식론>을 읽어보셈. 얇은 교양서인데 인식론이 상대주의와 투쟁하며 발전해온 역사를 다룸. 교양서라 깊이있는 책은 아니지만 좋음.
Simon Blackburn의 truth: a guide for the perplexed
상대주의 자체가 워낙 넓어서 애매하네. 크게 보자면 그 자체로 피론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기획이었던 데카르트도 있고 세부적으로 보자면 예컨대 라우든의 <포스트모던 과학논쟁>은 과학적 상대주의 비판이고..
상대주의는 비판할 필요가 없는 이론이라서 각잡고 비판한 책을 없을 거임. 상대주의를 비판하는 주장인가싶어서 보면, 고작해야 상대주의의 특수한 사례들만 비판할 뿐이고.
많은데
너 상대주의랑 상관주의를 착각하거나 같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 둘의 연관이 얕지는 않지만, 굳이 포함관계로 표현하자면 상관주의는 상대주의의 특수한 사례라고 볼 수 있지 않음? 그래서 윗댓에 적었잖아. '고작해야 상대주의의 특수한 사례들만 비판할 뿐'
최신 이론들은 거의 상대주의를 비판하면서 출발하는거임 신유물론 사변적실재론 객체지향존재론 같은... 메이야수나 하먼같은 철학자들
상대주의가 너무 인간중심적이고 절대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식으로 반론하는듯 그래도 들뢰즈 데리다처럼 공고하게 이론을 세우지는 못한것같지만...
알 랭 바 디 우
바디우의 <윤리학>이 상대주의, 차이의 정치학를 공격하는 책
상대주의를 인간척도설로 본다면 플라톤이 강하게 비판한 걸로 알고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