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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밝은 면도 있지만 어두운 면도 있음. 물론 사회도 그렇고. 근데 빛이 무조건 좋은거고 어둠은 무조건 나쁜게 아님. 낮이 있으면 밤도 있듯이 모두 존재하는 것.
그리고 이런 해석은 기존 학계(?)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만난 친구가 아니라 상상속에서 만들어 낸 친구일지도 모름. 과장하면 다중인격자마냥 자아 속 친구였던것이지. 그리고 자신 속의 다른 면과 교류하며 싱클레어 자신도 성장한 것임. 그 내용이 바로 책 <데미안>임.
새가 알을 깬다니 아브락사스한테 날아간다니 하는 말은 너무 유명해져서 여기저기서 등장함.
고것이 분석심리학의 그림자인데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