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제래드 다이아몬드 책은 거의 강주헌 번역가가 번역하고
스티븐 핑커서적은 김한영이 번역하고
리차드 도킨스나 칼세이건 서적은 번역가가 여러명인데
책마다 번역가가 다르면 잘 번역된 책으로 해당작가를 파악하는데
번역가가 해당작가 전담 번역가이다 싶이하면
번역가 = 작가 동일시 하게 돼서
번역가가 ㅂㅅ든 아니든 번역가 역량으로 해당 작가에 선입견 가지게 됨
원서로 읽었을때 핑커가 논지 전개하는 방식이 다소 장황해도 이질적이지는 않은데
번역서로 읽으면 술취한 사람이 말하는 느낌임
갑자기? 이게 무슨 상관? 이런 식
아
스티븐 핑커서적은 김한영이 번역하고
리차드 도킨스나 칼세이건 서적은 번역가가 여러명인데
책마다 번역가가 다르면 잘 번역된 책으로 해당작가를 파악하는데
번역가가 해당작가 전담 번역가이다 싶이하면
번역가 = 작가 동일시 하게 돼서
번역가가 ㅂㅅ든 아니든 번역가 역량으로 해당 작가에 선입견 가지게 됨
원서로 읽었을때 핑커가 논지 전개하는 방식이 다소 장황해도 이질적이지는 않은데
번역서로 읽으면 술취한 사람이 말하는 느낌임
갑자기? 이게 무슨 상관? 이런 식
아
비문학이 특히 그게 심한 거 같음. 특정 한 작가의 번역서마다 문체가 달라지는 양상이 너무 이질적임
그래도 고전 문학 같은 경우는 번역들이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 돼있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은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점이 좀 아쉽달까
가만 생각해 보니, 움베르토 에코가 그 책마다 번역을 통해 문체가 달라진다는 인상을 주는 작가의 정점인 것 같음
나는 번역본보면 종종 읽기 짜증나는 번역이 있어서 그냥 원서만 보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