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려움.... 아니 어렵다고 소문이 나서 누군가 나눔한다길래 한번 받은거거든
와.... 난 이거 이해 못하겠다 싶더라...
진짜 바흐 대위법 좀 이해를 하면 볼까 생각중임 일단 책 아무대나 찍은거임
이 수준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짐 그것도 하권까지
아니 이걸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 존재함??? 물론 나보다 머리좋은 사람들 많으니 많겠지
그런데 나한텐 아직 내 능력 외임...
하... 정말 이건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답도 안잡힌다
진짜 어려움.... 아니 어렵다고 소문이 나서 누군가 나눔한다길래 한번 받은거거든
와.... 난 이거 이해 못하겠다 싶더라...
진짜 바흐 대위법 좀 이해를 하면 볼까 생각중임 일단 책 아무대나 찍은거임
이 수준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짐 그것도 하권까지
아니 이걸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 존재함??? 물론 나보다 머리좋은 사람들 많으니 많겠지
그런데 나한텐 아직 내 능력 외임...
하... 정말 이건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답도 안잡힌다
stack, recursion ㅋㅋㅋ 코딩 공부해라. geb에서 eb는 걍 양념이여
코딩공부도 해야하냐.... 저 책 한권읽으려고 뭔짓이야...
응 대위법이 더 어려워
이거가 괴델 에셔 바흐 그냥 읽었다고 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 괴델과 논리학이야말로 양념임.
양념 ㅋㅋㅋㅋㅋ역시 디시에서 지적허영질하고 다니면 병신 확정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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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분명히 다 읽으셨음..... 왜냐 직업이 변리사셨거든요....
대위법은 말 그대로 위치를 대신해준다는 거?
간단히 말해서 돌림노래 위키 찾아봐 위키 자세하네
ㄴ이건 푸가 아님? 대위법은 두 개 이상의 선율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해서 조화롭게 만드는 작곡 기법
블루클럽//대위법을 이용해 만드는게 푸가의 기법 난 대위법 물어보길래 가장 단순하게 표현한거지
개인적으로 이책 독파한 사람이면 어딜가던 똑똑하단 소리 듣고살거라 생각함. 나도 읽다 포기함
나도 그리 생각함요
1짤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위법은 굳이 몰라도 됨. 알면 물론 좋기야 하겠지만...
????????? 그냥 아무대나 핀건데 이걸 이해하는게 핵심이라고??????
너가 올린 짤방 중에서 그렇다는 거지. 1짤은 논리만으로 바로 이해가 가능한데 2짤은 배경지식이나 음악적 소양이 추가로 필요하잖아
아 그소리구만 오키오키
흠...아무데나 편거라고? 짤만 봐선 어렵게 보이지 않는데
특파원 이야기를 보자면 현실-뉴스-특파원-녹화테이프로 우리의 주의가 계속 하강한다는 이야기를 함. 즉 현실에서 현실을 잊고 뉴스란 세계에 주의를 기울였는데, 그 안에서도 다시 특파원으로 연결되고, 그 안에서도 다시 녹화테이프로 이동하는것. 일종의 액자식 구성처럼.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하는 와중에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각각의 층위의 맥락을 추적하고있어.
아킬레스와 거북 이야기는 앞장이 안보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똑같은 이야기속 이야기인거같고. 그런데 이런식으로 이야기속 이야기, 층위를 건너뛰는 작업을 하면서 이 층위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아까말한대로 기억장치를 가지고 자신의 위치를 추적해야함. 우리는 특파원에 집중하고있을때, 뉴스화면을 잊어버리지만, 특파원 보도가 끝나고 앵커의 얼굴이 나오면 다시
이 층위로 바로 돌아올수 있어. 왜냐면 무의식중의 기억장치에 '뉴스층위' 의 맥락이 입력돼있었기 때문임. 만약 우리가 임시기억장치를 가지지 못한다면 층위를 건너뛸때마다 그냥 '완전히 새로운 세계' 에 노출되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하는 대상의 층위' 가 바뀐게 아니라 '현실' 자체가 바뀌어버렸다고 느끼고 급격한 변화에 혼란을 느낄것임. 앵커를 보고있었
는데 갑자기 앵커는 사라지고 특파원 얼굴이 나오니까. 반면 기억장치를 가져서 우리가 어떤 층위에 있었고 얼마나 하강했는지를 기억한다면, 혼란스러울 일이 없음. 영화속의 주인공과, 주인공이 읽는 책 속의 주인공을 분명히 구분할수 있게 되지. 둘은 다른 차원에 있으니까.
두번째짤 첫머리에 '추적하려면 기억장치를 지녀야한다' 라는 말이 나오지. 그림26을 보면 잘 나타나는데 실선은 의식적 주의고, 점선은 무의식적 기억장치라고 보면 될듯. x축은 시간, y축은 층위의 깊이. 이제 실선이 시간을 가로지르다 하강하는데, 한번에 두 층위에 주의를 기울일순 없으므로 하강하면 이전 층위엔 의식이 남지 않게 됨. 그러나 임시기억장치
(점선) 는 계속 시간축을 달림. 마치 주머니에 넣은 물건이 영영 사라진게 아니듯이, 그건 단지 의식(손) 에서 벗어났을뿐임. 계속 존재하지... 음악 이야기도 마찬가지인데 음악을 들을때 조바꿈을 하면 그 조가 층위의 중심으로 기억입력될거란 이야기같음. 예를들어 명랑한 조에서 밝은 분위기로 연주하다가 갑자기 어두운 조로 바꾸고 긴장분위기를 만든 후, 다시
밝은 조로 돌아온다고 생각해봐. 밝음-어두움-밝음 의 푸시 팝을 거쳤어. 우리는 2개의 조를 기억하고 있으므로, '조바꿈 자체' 가 하나의 스토리(분위기) 가 돼. 왜냐면 밝다가 어두웠다가 밝아졌으니, 일종의 시련 극복인거잖아. 전형적인 고전소설에서 영웅으로 태어나 시련을 당하고 극복하는것 같은 스토리에 어울릴거같지. 만약 조를 기억할수 없다면 조바꿈에
의한 분위기도 만들어낼수 없을거야. 전체적 조성과 국소적 조성, 안정감이란 말이 나오는데, 음악의 완결성,완전성,안정성을 이야기하는거 같아. x조로 시작해서 x조로 끝나는게 완결적이란거지. 물론 그 중간엔 국소적인 y조가 푸시와 팝을 반복하면서 긴장을 유발하겠지만, 이 전체를 관통하는 x조가 있기때문에 우린 큰 흐름을 알고 '기대했던 완결' 을 즐길수있어.
첫장 앞부분이 이전장에서 이어지는거라 생각해서 대충봤는데, 내용을 잘 요약해주는 말이 있었네. "임시기억장치란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해당하는 사안의 전후맥락을 저장해주는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아마 저자는 이런 장치와 층위 이동이 이야기나 음악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현실의 인지활동에서도 나타나는것이라고 말할거같네.
예를들어 '어디까지 이야기했지?' 같은거. 대화를 하다가, 전화가 와서 잠깐 받고, 다시 대화로 돌아오는거. 완전히 다른 두 맥락을 동시에 처리하지. 그러니 우리의 의식은 어떤 기준없이 마구잡이로 배회하는 그런게 아니라, 맥락들의 차이를 분명히 하는 이산적인..말하자면 전자 퍼텐셜같은것.
퍼즐 풀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 예를들어 스도쿠나 체스처럼, 경우의수가 곱해지는 문제를 탐색해야할때. 1층위에서 3가지 선택지가 있고, 2층위에서 3가지 선택지 각각에서 뻗은 선택지가 또 2가지씩 있다면 총 6개의 경우의수가 생기지. 그럼 우리는 1층위에서 1번을 선택하고 2층위에서 a를 선택하고..
해서 나온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다시 1층위로 팝해야돼. ' 어떤 상황이었지? ' 기억하지 못하면 혼란스러워질거야. 말들의 처음 상태를 기억하면서, 푸시와 팝을 반복해서 각각의 경우들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를 머릿속으로 따져봐야하니까. 논리적인 추론, 가설적 사고, 실험, 적용해보고 시험해보기 따위도 모두 해당되는것 아닐까?
일단 여기까지 못읽어봤고 두번째로 읽지도 않고 올렸고 세번째로 님 읽는 능력이 나보다 몇배 나아보이네.... 와.......님 댓글이 훨씬 쉽네......
바흐 시발 ㅋㅋㅋㅋ 나 옛날에 피아노 배우다 바흐 처음 접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선생님 얘 살아있나요?' 물었던 기억 난다. 살아있으면 이씹새끼야 너는 음악을 가슴이 아니라 대가리로만 하냐고 꼭 묻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패기 개멋져유!! 음악네 아부지 숨 붙어 있었으믄 초딩한테 발릴 뻔! ㅋㅋㅋㅋ
꼬마새끼니까 그랬지 지금같으면 자괴감에 대가리 싸매고 고민하다 gg쳤을거임 ㅋㅋ
그저 30대후반 일1베충 발작
이거 번역이 워낙 거지같다고 악평이 자자해서 일본어판으로 읽을까 생각중임. 아마존 서평에 번역 평가가 상당히 좋더라고. 제대로 된 번역으로 읽으면 재밌겠지 싶어서.
말 그대로 의식, '나' 가 어디서 생겨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임
나는 이걸 믿고 우리는 이것이 도래하려는 걸 목격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