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 소설이나모옴 소설보면 19세기말 20세기초속물인지 중산층인지헷갈리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이걸 어떻게 구별해야 해 ?중산층은 계층이동을 가능케하며실제로 신분상승을 항상 원하는 계층인데이게 속물의 특성과 너무 겹쳐
신분상승을 향한 욕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중산층이라고 부르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속물이라고 부르는 게 아닐까
속물은 현재의 경제상황이랑 전혀 상관이 없음. 그냥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속물이라고 함
속물은 신분상승욕에다 자신의 지적인 능력과 가치를 과장하려는 허영심이 더해진 거 아니까 출세욕은 그 자체로는 순수한 거지
중산층은 경제적인 기준으로 나눈 계층이고, 속물은 사람 성격이나 행동을 보고 말할때 쓰는 용어인데? 이걸 왜 같은 선상에서 구별을 함?
책 읽는다는 사람이 경제적 계층의 한 집단과, 어떠한 일부 개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구분 못하면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