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실제로 읽는다면 허영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 책은 읽지도 않고 어디서 주워들은 거, 유튜브 책 소개 같은 거 본 걸로 책 읽은 척, 아는 척 하는 게 허영이라고 생각함. - dc App
익명(218.155)2024-03-17 07:41
답글
책을 읽긴하는데 읽지않는 허영에 찬 사람들 많음,,
카페가서 책 잠깐 읽고 sns에 올리는둥...지인중에 있음
익명(118.220)2024-03-17 09:13
답글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독서를 실제로 하냐 아니냐가 본질이라는 거지. 책 읽고 sns에 올리는 게 허영이라는 건 동의하기 힘든데. 읽지 않은 책을 읽은 척 올리는 거라면 허영일 수도 있겠지만. 독서도 수많은 취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함. 등산, 자전거, 달리기, 캠핑 등등 다른 취미들도 sns에 많이 올라오는데 왜 유독 독서에만 허영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는지 모르겠음. - dc App
익명(218.155)2024-03-17 09:34
그래도 괜찮은 거지. 틀딱 세대는 책을 읽으면 대놓고 손가락질부터 했어.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책은 무슨 책! 이 지랄을 했다고. 엄마들이 게임을 하는 자녀 나무라듯 사회 전체가 독서를 평가절하시킴. 그 이후 20년이 지나니 금일 면접 보라는 말을 금요일에 면접 보라는 걸로 이해하는 세대가 완성되었다.
허영 자체가 문제니까 그렇지
책을 실제로 읽는다면 허영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 책은 읽지도 않고 어디서 주워들은 거, 유튜브 책 소개 같은 거 본 걸로 책 읽은 척, 아는 척 하는 게 허영이라고 생각함. - dc App
책을 읽긴하는데 읽지않는 허영에 찬 사람들 많음,, 카페가서 책 잠깐 읽고 sns에 올리는둥...지인중에 있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독서를 실제로 하냐 아니냐가 본질이라는 거지. 책 읽고 sns에 올리는 게 허영이라는 건 동의하기 힘든데. 읽지 않은 책을 읽은 척 올리는 거라면 허영일 수도 있겠지만. 독서도 수많은 취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함. 등산, 자전거, 달리기, 캠핑 등등 다른 취미들도 sns에 많이 올라오는데 왜 유독 독서에만 허영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는지 모르겠음. - dc App
그래도 괜찮은 거지. 틀딱 세대는 책을 읽으면 대놓고 손가락질부터 했어.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책은 무슨 책! 이 지랄을 했다고. 엄마들이 게임을 하는 자녀 나무라듯 사회 전체가 독서를 평가절하시킴. 그 이후 20년이 지나니 금일 면접 보라는 말을 금요일에 면접 보라는 걸로 이해하는 세대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