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당연하고
문제는 일반 소설 읽을때도 그럼
정확히는 이름 활자 모양으론 기억해서 책 읽을땐 문제가 안되는데
독후감 쓰거나 남하고 이야기할때 그 활자 모양이 말로 치환이 안됨
지금 “방금” 책 하나 끝냈는데 주인공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어서 물어보러옴
문제는 일반 소설 읽을때도 그럼
정확히는 이름 활자 모양으론 기억해서 책 읽을땐 문제가 안되는데
독후감 쓰거나 남하고 이야기할때 그 활자 모양이 말로 치환이 안됨
지금 “방금” 책 하나 끝냈는데 주인공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어서 물어보러옴
옆에 종이랑 펜 두고 써가면서 보셈
나도 이름 못 외워서 주인공, 주인공 딸, 주인공 친구1.... 이런 식으로 외움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그런식인거 같네 그러니까 예를들어 철수가 주인공이면 철수 활자가 쓰여있음에도 생각으론 주인공으로 치환해서 읽는거같음
ㅇㅇ 나도 그럼
ㄴㄷ - dc App
난독증아님??
아 책을 읽는건 문제가 안되어서 난독증은 아닌거같아서
나도 읽고나면 이름 기억은 잘 안남. 대부분 관계로 기억하는듯? 주인공 아빠 주인공 사촌 처럼ㅋㅋ
휴 다행이네 비슷하구나 뭔 병있는줄 알았네
잘 기억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듯
난 일본 소설 읽을때 그랬는데 정작 홍콩 소설 읽을때는 안그렇더라. 언어 자체가 외우기 쉬운지 아닌지 차이일수도 있음
관계같은건 당연히 외우는데 이름은 나도 외우는 게 서투름 ㅋㅋㅋ 그냥 주인공, 친한 친구, 친한 친구의 아내 이런 식의 관계는 기억에 두는데 이름까지는 어렵더라
정상임. 사실 우리는 사람의 외모, 목소리, 옷차림 등으로 개인을 특정하는 경우가 많다. 애용하는 정보의 누락으로 이름이 머리에서 사라지는 거라 "이거 누구고?" 이러는 건 정상이다. 세계사 공부할 적에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함. 사진이 남은 현대 인물은 상대적으로 잘 외워지고.
내가 top 5로 꼽는 책 주인공 하나도 기억 안 나거나 기억 난 줄 알았는데 그사람 아니더라 ㅋㅋㅋ
외국이름이라서 더 그런거임
나만 이런 거 아니네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