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 부활과 갱생과 새로운 생활에 대한 강렬한 갈망만이 나를 지탱할 수 있게 해준 힘이었다. 그리고 나는 결국 참아냈다. 나는 기다렸다. 나는 하루하루를 세어나갔다. 1000일이나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하루씩 세어나갔다. 하루를 묻어버리면서 다음날이 오면 이제는 1000일이 아니라 999일이 남았다고 기뻐했다

진짜 이 문장보고 충격 쎄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