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어떤 작품이든 비평받는거야 당연...
근데 난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지....부분의 개연성 문제가 문제삼을 만큼 결함으로 느껴지진 않았음
ㅇㅇㅇ(211.109)2019-02-19 16:35
답글
ㅇㅇ 오히려 개뜬금없는 게 핵심인 것 같음
Machiavelli(redhot27)2019-02-19 16:43
답글
개뜬금없는게 핵심이라는게 무슨 소리냐
익명(58.122)2019-02-25 00:10
공감. 개연성과 호소력이 없더만. 풍부한 해석가능성을 일으키는 장치를 정교하게 흩뿌려놓은게 아니라 고통과 폭력성을 매우 산만하고 흐릿하고
뜬금없는 비약적 삽화들 속에 파묻음. 그러니 아시아 남자들의 전근대성과 폭력에 상처받은 아시아 여자의 고통이라는 서양인의 막연한 스테레오타입에 부합할뿐 다층적 의미나 작가의 독자적 해석을 찾기 어려웠어.
1111(223.63)2019-02-19 22:22
한강=거품
asdf(218.144)2019-02-20 20:00
이 책은 진짜 개거품. 스토리가 80년대 한국영화 보는 기분. 문체가 빼어난 것도 아니고.차라리 전경린에게 상을 주지. 아무래도 아빠빽 같음.
익명(223.62)2019-02-20 21:58
어느정도 공감. 요새는 너무 소설이라고 펼쳐보면 널찍널찍해서 슬프다ㅠ 물론 추세가 그런것이겠지만 빼곡한 글자가 더 좋은데.
익명(14.42)2019-02-22 00:31
개연성에 대한 비판이 제일 질낮은 비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함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모든 작품에 대해서 똑같이 이야기할수있는데
누구든 누구를 까려면 갖다 쓸 이유야 무궁무진하지뭐 - dc App
솔까 거품
이런 서평도 나온다는 건 좋은 것 같음
영어판 읽어보니 데보라 스미스 글빨 리듬감 있는게 ㄱㅆ ㅅㅌㅊ
평가가 좀 박하긴 하네.
누구든 어떤 작품이든 비평받는거야 당연... 근데 난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지....부분의 개연성 문제가 문제삼을 만큼 결함으로 느껴지진 않았음
ㅇㅇ 오히려 개뜬금없는 게 핵심인 것 같음
개뜬금없는게 핵심이라는게 무슨 소리냐
공감. 개연성과 호소력이 없더만. 풍부한 해석가능성을 일으키는 장치를 정교하게 흩뿌려놓은게 아니라 고통과 폭력성을 매우 산만하고 흐릿하고 뜬금없는 비약적 삽화들 속에 파묻음. 그러니 아시아 남자들의 전근대성과 폭력에 상처받은 아시아 여자의 고통이라는 서양인의 막연한 스테레오타입에 부합할뿐 다층적 의미나 작가의 독자적 해석을 찾기 어려웠어.
한강=거품
이 책은 진짜 개거품. 스토리가 80년대 한국영화 보는 기분. 문체가 빼어난 것도 아니고.차라리 전경린에게 상을 주지. 아무래도 아빠빽 같음.
어느정도 공감. 요새는 너무 소설이라고 펼쳐보면 널찍널찍해서 슬프다ㅠ 물론 추세가 그런것이겠지만 빼곡한 글자가 더 좋은데.
개연성에 대한 비판이 제일 질낮은 비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함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모든 작품에 대해서 똑같이 이야기할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