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에서는 주인공이 갑충이 되었지만 그 경위를 알아본다거나 의사소통을 해보려한다거나 다시 돌아가려는 노력을 일체 하지 않고 좆같은 일만 계속 일어나고 그대로 상황은 악화됨 성에서는 성으로 들어가려는게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과 마찰만 겪으면서 목적과는 멀어지기만 함 소송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뭐 비슷한듯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했어야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 건너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Kafkaesque
카프카가 대놓고 영향 받았다던 폰 클라이스트와의 차이점은, 클라이스트의 인물은 억울함이 느껴지고 절절문을 독자와 같이 써내려 간다면, 카프카는 "아니 이 좆병신은 왜 계속 이러는거야"라는 깝깝함을 불러일으킨다는것
표현 진짜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그러는지 논리적으로 납득이 감 약간 전체를 관조할땐 환상적이지만 개별적인 관찰을 하면 현실적인듯 - dc App
요약하면 리버스 양자역학? - dc App
주인공이 약간 맛간놈 같아서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