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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책을 읽질 않던 나 

  책을 읽어도 만화책 정도만 겨우 읽던 

  그런 나는 이제 겨우 습관이 잡힌것 같다. 

  책을 읽는 



  나는 그동안 세계의 명저들만 읽었다. 

  그러다 한국의 책도 읽고 싶어서 

  그리고 소설을 읽은 적이 없어 

  마침 베스트 셀러라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드는 아쉬운 점은

  각 인물의 연령에 맞는 말투가 아닌 것, 

  상황이 급전개 되는 것

  정도였다.

  책에서

  과거 기억이 없는 노숙자가 
 
  편의점에서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부분이 좋았다. 

  소설의 인물들도 이 노숙자를 만나 

  좋은 영향을 받는 모습이 

  현 시대에는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후반부터는 이전 스토리와

  어울리지 않는 전개가 펼쳐진건 아쉬울 따름이었다.


  이 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아직 그 정도의 독해력은 없는 것인가? 

  아무튼 생각을 비우고 읽기 좋았다.

  웹툰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