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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가 그렇게 고트임?


스토너, 정적이고 소박하고 좋았지만 개인적 성향이랑 안 맞았고

실제 삶도 대문자 I스러웠던 양반이라 저런 발기찬 활극물을 잘 쓰진 않았을 거란 선입견이 강한데


독갤의 호평도 소수가 찬사 뿐인 글 몇 개 쓴 이후론 언급이 없네


부처스 크로싱, 오직 밤 뿐인, 아우구스투스 

번역작들 제목만 봐도 이질적인 스타일인데

저런 작품들 다 좋은 작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