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사들도 프로이트 서적을 읽고 그 이론을 공부하는가?
공부하는 내용들이 프로이트가 제시했던 이론들을 토대로 현대 의학으로 발전 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수있다.
2.당시에 비판적 시선과 반대의견이 엄청났다고 하는데
그러면 프로이트의 이론이 현대에 와서는 인정을 받는것인가?
단순히 이런 사람이 있었다.정도의 고전 서적 정도로 취급 되는것인가?
현대에도 프로이트의 이론을 반대하는 학파들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인정한다
이런 일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이유는
천문학처럼 관찰로서만 해야하는 실존적 과학토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그러나 인정되고 그것을 토대로 지금의 의학으로 발전된것이기 때문에
인정할수밖에 없다.
내과,외과 등 모든 의학분야는 그시절과 비교했을때 상상도 못할 발전을 이루었는데
의사인 자신의 소견으로는 프로이트가 개척해낸 이론에서 현대 정신 의학이 발전을 크게 이루었는가 하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없을 것 같다
생리학적인 부분?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에 관한 부분은 더욱 더 세밀화되고 정밀화 되었지만 그 토대는 대부분 프로이트라고 할 수 있다.
너무나도 위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본다.
3.프로이트의 이론이 현대에 와서 바뀐건 없는가?
입증이나 추론이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보류된 사항들은 많다.
근데 그것들이 잘못돼서 보류됐거나 다루어지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더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었는데 글로 쓰려니 잘 안쓰여지네
선생님이 이런 질문 처음 받는다고 신나서 여러가지 얘기 해주셨어
물론 개인의 견해이고 아직까지 입장차이가 있다고 하는거 보니
가볍게 봐주길 바래!
https://klyro.sarl/yivp
한국 안에선 정신분석 의사들 파벌이 프로이트vs융vs도 일케 세 개로 나뉘어 있다 들음
도는머임?
도 정신분석이라고... 좀 사짜 느낌의 뭔가 있음
빅터프랭클의 로고테라피는 인기읎음?
성 본능에 관한 논점으로 갈리는 경우가 많대
그래서 가끔 상담사례중에 뜬금없이 아버지의 영향 어쩌고 하면서 점집썰 푸는 정신과 의사도 있음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원이 프로이트를 부정할 수 있겠냐 ㅋ
그 선생님이 아주 정확히 알고 있네. 최근 20여년간 정신의학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그 선생님같은 생각을 하게 됨..
난 프로이트 심리학자라고 보기보단 철학자로 봄 - dc App
프로이트학파의 현대적 계승자들에 대해서는 얘기 안 했나
정신의학이랑 임상심리학이랑 정신분석은 각각 좀 달라
걍 시초고 당대 혁신적이었던건 개나소나 다 인정함 근데 이어받은 쪽은 정신분석쪽으로 따로 갔고 정신과도 그렇고 심리학에서는 별 쓸모없어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