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을 보니 베를린에서 살려고 했었다가 건강악화로 못 갔다고 했으니 몸이 괜찮아졌어도 결국은 여동생들처럼 죽었을 것 같다.

근데 너무 쓰레기 같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가스실에서 죽었다면 나름 카프카다운 마지막이고 문학의 완성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자이나 미시마의 최후가 그런 이미지를 주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