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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라는 17세기에 쓰여진 아주 오래된 책이다
그런 책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까닭은 현대에도 어느 정도 통용되는 가치관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돈키호테 데 라만차는 처녀를 지키며 약자를 수호하고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하는 이상을 추구한다.
현재에도 약자는 법으로 보호받고, 자유로운 사랑은 당연 시 되는 일이다.
하지만 그 당시 17세기 때는 그런 가치관이 훼손 되거나 무시 당하는 일이 빈번했을 것이다.
특히 풍자에 대한 검열도 심했을 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돈키호테는 그런 시대상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를 갖고 있었으며 기득권에 대한 풍자를 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유로운 사랑은 이것저것 다 찔러보고 다니는 사랑 아닌가여...? 돈키호테는 둘네시아 원툴 바라기인데
자유로운 사랑이라는 것이 신분의 차이나 돈의 차이같은 것들을 거스른다는 개념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