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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장 읽는 중인데... 1,2장까지는 그렇게 거부하는 비과학적 태도를 견지하는 칼 세이건 보고 이게 뭐지 했다가 UFO 출몰을 팩트 체크로 후두려 패다시피 파는 걸 보면서 알았다.


'아, 순수악마냥 미신을 팩트로 후두려 패는 맑눈광 컨셉이구나'

그러면서 코스모스 때 봤던 상냥하고 친절하게 과학 언급하면서 말 맛깔나게 잘 하는 칼 세이건 보면서 맛있네... 하고 있음


근데 놀라운 점...

9장 읽는 중인데...

25장까지 있다...

간만에 재밌는 벽돌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