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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반 좀 넘게 읽음

다무라 카프카 파트도 재밌었지만
난 나카타 파트가 더 흥미로운 듯
대체 대가리를 얼마나 다쳤으면 개 고양이랑 대화가 가능하농;;
그리고 자기 보고 빡통이라고 하는데 하는 짓 보면 진짜 빡통 같지도 않음

다무라 카프카 파트에서는 까마귀 소년이 대체 누군지도 궁금하고 하지만
역시 젤 인상 깊은 건 미용사 누나의 대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