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자왈 맹자왈 하는 정통 동양사상책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어릴땐 괜히 날카롭고 이성적인척 하느라 동양사상같은거 미개하다 생각했었는데
나이좀 먹고보니 묵은지마냥 푸근하고 공자의 인 예등의 개념에도 공감이 되네
정치철학으로서 국민의 문화심리에 미친 사상을 탐구하는것도 흥미롭고..
주요한 독서 관심사는 제태크나 과학으로 하지만 가끔 인문학 책 읽는건 역시 좋다..
근데 집에 굴러다니던 책 걍 집은건데 혹시 저자 리쩌허우 아시는분? 유명한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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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쩌허우 유명하지. 미의 역정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