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플라톤 대화편 보면 주석 상당 부분이

원문 해설임. 고대그리스어도 모르는데

그리스어 써놓고 해설하는 거 읽을 필요

있을까? 물론 배경해설도 자세하게 한다.

문제는 가독성이라고 본다. 원문에 충실하다

보니 가독성이 떨어진다.

정암학당 번역본은 번역자에 따라 퀄리티가

다르고 국가, 법률 같은 중요 대화편은

아직 번역되지 않았다.

올재 국가는 70년대 번역된 영어중역본을

재판한 거다.

현재 나와 있는 것 중에서 천병희 선생의

번역본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