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에 시작해서 45일만에 다 읽음
각 장마다 호흡 끊기 좋게 에피소드가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 좋았음
해설에도 나온대로, 그야말로 초인의 삶, 어린 아이와 같은 자세를 견지한 조르바는 삶의 귀감을 삼고 싶을 정도로 자유로워 보였다
노인네가 이러쿵저러쿵하고 다니는 것을 떠나서...
얼마 전 다시 보았던 명작 '쇼생크 탈출'에서 서술자 레드가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에 대해 말한 표현이 생각난다.
"가둬두기엔 너무도 자유로운 새와 같은 존재"
조르바의 이미지가 문득 떠올랐던 표현이었다.
더 쓰고 싶은데 다음 책 읽어야해서 20,000
나도 이번에 구입한 책이라 기대 중 - dc App
열린 으로 읽다가 원전 번역 문지로 꼭 읽으라길래 챕터4까지 읽다가 유기하고 옮겼는데 잘 한 결정이었던 것 같음
번역 차이 있음? 내꺼는 열린인데... - dc App
열린이 중역임? - dc App
열린이 3중역이라함 프랑스어-영어 사실 둘을 비교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역자분 후기 보니까 누락되거나 잘못 번역된 것들 다시 고치고 원전 최대한 살리려고 하셨다더라고
원전 번역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네 정보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