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방울 하나로 우주의 윤리를 다시 쓰다…중국 SF 거장 류츠신 인터뷰
https://www.mk.co.kr/news/culture/9482893
-
-
2
레이더봉 아래 시골 마을 아이들이 예원제한테 이해가 안 되는 물리 문제를 물어보러 온 순간부터 시작되는 마을 사람들과 예원제의 어우러짐은 <삼체> 1부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다. 문화혁명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는 시기에 많이 배웠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배운 것을 애써 베푸는 예원제와 그 예원제를 따뜻히 존경하고 돌보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디스토피아적 잠재력으로 가득한 바깥 세계, 그리고 결코 좌시할 수 없는 그 바깥 세계로 인해 짓게된 예원제 자신의 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 대조가 진리이다.
-
-
3
<삼체> 1부의 중국판 드라마 버전은 문화혁명 부분을 간략화하고 시청자들에게 스릴감을 더 주기 위해 약간의 부수적 사건들과 인물들을 추가한 것 외에는 원작 소설에 상당히 충실하다.

https://wetv.vip/ko

에서 2화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고 티빙에서 유료 시청할 수 있다. 30부작이니까 티빙 한달 결제(13,500원)하고 <삼체>만 시청해도 남는 장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