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편향된 시점에서 쓰였다는 비판도 있으나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


 마오쩌둥 밑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이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 시절에 조금만 잘못 보여도 숙청당하거나 문혁 등등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일이 많았을 텐데


 온갖 시련을 다 이겨내고 최후의 승자가 된 마오 사후 공산당 고위직들의 처세술은 신의 경지에 다다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