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데이비드 조던을
목적성 없는 자연현상에 질서, 목적성, 도덕을 대입하면서
우생학의 길로 빠져들었다고 비판했는데

결말부분에 가서는 본인도 다윈이 한 말, 동물들의 특징, 분기분류학 등에 자기 자신의 정치적,도덕적 견해를 대입하는데다가

어류가 측계통군이라 해서 '어류가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도
납득이 안 됨
조던이 한 일이 의미없었다고 주장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현대에 와서 린네식 분류법이 계통수로 대체되고 있으니
린네와 린네의 분류법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소리랑 뭐가 다름?

데이비드 조던이라는 인물의 명암을 다 비추는 척 하더니 PC드리프트 꺾는게 걍 어처구니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