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없이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고 말하면서 헤세는 모르고 추천하는게 지식채널e면 좀 뭐지 이런 생각은 듬
익명(112.171)2024-03-21 17:40
듣기는 했을 작가긴 하지 근데 비문학충인 나도 읽은 적은 없음…
익명(shangus5975)2024-03-21 17:41
항상 필독선에 언급되는 작가라 책 좋아하는 사람이 모른다면 좀 의아한 느낌인듯
익명(whrofdyddlraud1)2024-03-21 17:42
모르면 패션 맞음
익명(223.38)2024-03-21 17:42
이름도 모르면 그건 좀 심하긴 한데 작가 이름은 기억 안하고 책 제목만 기억하는 사람도 있긴해서
어떤 상황이였는지에 따라 좀 다르긴 할듯? - dc App
익명(muscle8683)2024-03-21 17:44
이름조차 모르면 이상한거긴함
익명(118.235)2024-03-21 17:53
안읽어봤어도 이름은 상식 수준이긴 한데
돈까스(10ehxnm6zvxp)2024-03-21 17:55
문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듬
익명(111.171)2024-03-21 17:56
책을 좋아하는데 이름조차 안들어볼수가 있냐고. 와인 좋아하는데 카베르네 소비뇽이 뭔데요 하는 거잖아 - dc App
익명(211.234)2024-03-21 18:02
책 좋아하는 한국인이면 모르긴 힘들지
익명(58.122)2024-03-21 18:06
이름을 모른다는 게 이상하긴 하지 읽어봐야하는 건 아니라도
익명(118.38)2024-03-21 18:22
급식 때부터 엄청 온갖 추천도서에도 리스트되어 있어서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3-21 19:57
곡은 몰라도 쇼팽 이름은 안다. 그런 거지. 헤세가 누군가요, 데미안 친척인가요? 이러면 많이 곤란한 거 맞다. 그 사람이 평소 문학과 담을 쌓았다고 해도 단편화된 정보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작가 이름조차 모른다는 건 "문화" 와 담 쌓은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랐을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
00(36.38)2024-03-21 20:17
그럴수도 있겠지만 모를 수가 있나 싶기도 하네 책 좋아한다며
민달민(cricket5848)2024-03-21 22:18
철학을 좋아하는데 니체는 모른다?
음악을 좋아하는데 바흐를 모른다?
미술을 좋아하는데 살바도르달리는 모른다?
책을 좋아하는데 헤르만 헤세를 모른다?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지만 편의점류 베스트셀러랑 떡볶이류 에세이 그리고 이상한 지식책만 읽는 인싸형 독서가라면 그럴수도 근데 책 안 읽는 놈들도 헤세는 한번쯤 들어는 보던데..
매일 책 읽는다고 이미지팔이 했는데 잘은 모를수있어도 이름도 못들어봤다는건 누가봐도 패션이잖아
아 그랬음? 뭐 불편한 편의점 이딴거만 읽나ㅋㅋ
이름은 들어봤어야 한다고 생각ㅇㅇ - dc App
근데 중고등학교때 추천 독서 청소년 권장 도서로 헤르만 헤세 책 안 빠질텐데 나도 데미안인지 싯타르타인지 읽다 포기했지만 헤세는 앎
헤세니 뭐니 허세 부리지 말고 니 전공책에 나오는 저명한 학자 이름만 알아도 충분함
헤세를 아는게 무슨 허세노
꼭 헤세뿐만 아니라 특정 작가 이름 안다고, 단지 그것만으로 꺼드럭거리지 말란 거임. 나한텐 아는 게 당연한 작가이자 학자 이름을 남이 모른다고 아니꼽게 보지 말란 거여. 헤세니 "뭐니"라는 단서를 붙인 건 그것 때문이고. 헤세를 아는 거 자체가 허세라는 게 아니고
헤세를 모른다고 한 장본인이 책 많이 읽었다고 꺼드럭댄 놈 아니노?
그게 누군데? 이 글 어디에 그 꺼드럭댄 장본인이 누구라는 단서가 있음? 그리고 책 많이 읽었다랑 헤세 이름을 모른다라는 사실이 무슨 관계가 있냐?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05885?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D%97%A4%EC%84%B8
이거에서 이어지는 떡밥임
책 없이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고 말하면서 헤세는 모르고 추천하는게 지식채널e면 좀 뭐지 이런 생각은 듬
듣기는 했을 작가긴 하지 근데 비문학충인 나도 읽은 적은 없음…
항상 필독선에 언급되는 작가라 책 좋아하는 사람이 모른다면 좀 의아한 느낌인듯
모르면 패션 맞음
이름도 모르면 그건 좀 심하긴 한데 작가 이름은 기억 안하고 책 제목만 기억하는 사람도 있긴해서 어떤 상황이였는지에 따라 좀 다르긴 할듯? - dc App
이름조차 모르면 이상한거긴함
안읽어봤어도 이름은 상식 수준이긴 한데
문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듬
책을 좋아하는데 이름조차 안들어볼수가 있냐고. 와인 좋아하는데 카베르네 소비뇽이 뭔데요 하는 거잖아 - dc App
책 좋아하는 한국인이면 모르긴 힘들지
이름을 모른다는 게 이상하긴 하지 읽어봐야하는 건 아니라도
급식 때부터 엄청 온갖 추천도서에도 리스트되어 있어서 - dc App
곡은 몰라도 쇼팽 이름은 안다. 그런 거지. 헤세가 누군가요, 데미안 친척인가요? 이러면 많이 곤란한 거 맞다. 그 사람이 평소 문학과 담을 쌓았다고 해도 단편화된 정보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작가 이름조차 모른다는 건 "문화" 와 담 쌓은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랐을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모를 수가 있나 싶기도 하네 책 좋아한다며
철학을 좋아하는데 니체는 모른다? 음악을 좋아하는데 바흐를 모른다? 미술을 좋아하는데 살바도르달리는 모른다? 책을 좋아하는데 헤르만 헤세를 모른다?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지만 편의점류 베스트셀러랑 떡볶이류 에세이 그리고 이상한 지식책만 읽는 인싸형 독서가라면 그럴수도 근데 책 안 읽는 놈들도 헤세는 한번쯤 들어는 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