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위주 서술은 금방 질림. 인간의 악의, 질투, 분노, 시기, 참을 수 없는 욕망 등등이 들어가야 찐이 되는 거임. 세상에, 사람을 죽이고 싶음 망치로 뒤통수 후드려 까면 되는 걸 문짝에 실 걸어서 양초로 녹여 밀실로 만든다는 건 웃기는 짓거리임. 몹쓸 짓을 당해 죽은 애의 엄마가 경찰에게 결박되어 잡혀가는 범인의 머리통을 망치로 까는 장면 묘사 하나로 걸작이 되는 소설을 보고 난 뒤로 반전 이딴 건 장난이라 느끼게 되었음. 형사고 범인이고 모두가 얼어붙은 가운데 절규하며 달려나가 단박에 크리티컬을 하는 장면이 지금도 머리 속에 남았음. 형사들이 성냥 들고 다니던 시절 이야기인데 파워 엄청났음.
마야 유타카 <날개달린 어둠>ㄱ
안봄
트릭 위주 서술은 금방 질림. 인간의 악의, 질투, 분노, 시기, 참을 수 없는 욕망 등등이 들어가야 찐이 되는 거임. 세상에, 사람을 죽이고 싶음 망치로 뒤통수 후드려 까면 되는 걸 문짝에 실 걸어서 양초로 녹여 밀실로 만든다는 건 웃기는 짓거리임. 몹쓸 짓을 당해 죽은 애의 엄마가 경찰에게 결박되어 잡혀가는 범인의 머리통을 망치로 까는 장면 묘사 하나로 걸작이 되는 소설을 보고 난 뒤로 반전 이딴 건 장난이라 느끼게 되었음. 형사고 범인이고 모두가 얼어붙은 가운데 절규하며 달려나가 단박에 크리티컬을 하는 장면이 지금도 머리 속에 남았음. 형사들이 성냥 들고 다니던 시절 이야기인데 파워 엄청났음.
사회파 추리소설 읽어라 트릭은 좀 질려 점성술의 살인은 트릭중 맛깔남
파우스트계를 봐야